‘태풍의 신부’ 불안한 오승아 “잃을 것 없다”
2022. 12.14(수)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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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태풍의 신부' 오승아의 파행적인 행보가 불안감을 증폭 시켰다.

14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극본 송정림·연출 박기현) 42회에서는 등장인물 강바다(오승아)를 걱정하는 강태풍(강지섭)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태풍은 자꾸만 안 좋은 쪽으로 엇나가며, 자신을 망가뜨리는 바다를 몹시 안타까워했다. 태풍은 바다가 고슴도치처럼 구는 것에 대해 지적하며 “그러면 누가 널 도와줄 수 있냐”고 소리 질렀다.

바다는 “그거 알아? 잃을 게 없는 사람은 더 이상 무서울 것도 없다”라며 “그러니까 오빠도 내 일에 끼어들지마. 내 앞에 걸리적거리면 내가 무슨 짓을 할지 몰라”라고 뾰족한 태도를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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