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밤’ 영기, 흥+끼+라이브로 안방극장 장악
2022. 12.14(수) 11:24
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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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영기가 ‘트롯 쾌남’의 빛나는 존재감으로 ‘화밤’을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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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기는 지난 13일 오후 10시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이하 ‘화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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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화밤’에서는 ‘주현미 가요제’가 열린 가운데, 영기는 “나의 텐션을 멈출 수 있는 것은 오직 죽음 뿐”이라며 주체할 수 없는 텐션과 함께 마치 랩을 연상시키는 빠른 소개말로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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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기는 ”오늘 녹화날에 행사 두 개가 들어왔는데 ‘화밤’ 출연을 위해 거절했다“라며 ‘화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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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또 만났네요’ 무대를 꾸민 영기는 시작부터 재치 넘치는 안무로 신명나는 흥을 선물한 것은 물론, 화려한 안무에도 흔들리지 않는 완벽 가창력을 선보이면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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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영기는 ‘때가 되면’이라는 가사에 맞춰 타올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넘치는 끼로 무대로 감탄과 환호를 이끌면서 100점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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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주현미는 ”콘서트에서 팬 여러분에게 이런 (무대를) 선물하고 싶다. 재밌었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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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기는 오는 24일 오후 5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4홀에서 열리는 생각엔터테인먼트 콘서트 ‘생SHOW’에 출격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화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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