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팬덤 “슈가 사회복무요원? 입장 표명해달라” [전문]
2022. 12.13(화)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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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가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고 알려진 가운데, 팬클럽이 입을 열었다.

13일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 일부가 활동하는 방탄소년단 갤러리는 슈가가 병무청으로부터 군 복무와 관련해 현역이 아닌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는 보도에 관련한 성명문을 발표했다.

팬클럽은 "팬들은 병무청이 법과 원칙에 따라 슈가의 입영 절차를 밟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 만큼, 슈가도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청년으로서 병역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이어 "슈가가 노래의 가사를 통해 군 문제에 대한 소신 발언을 이어온 만큼, 슈가 스스로도 관련한 입장 표명이 있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슈가는 지난 2020년 어깨 부위의 파열된 관절와순을 봉합하는 수술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맏형 진은 경기도 연천에 위치한 5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 이후 타 멤버들 역시 순차적으로 병역을 이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 방탄소년단 팬클럽 성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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