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발롬” …장제원 子 노엘, ‘쇼미11’ 블라세 맞저격
2022. 12.10(토)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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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 아들인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 자신을 향한 디스랩에 격분했다.

앞서 지난 9일 방송된 Mnet '쇼 미 더 머니 11'에서는 블라세와 신세인의 디스전이 펼쳐진 가운데, 언어 유희 배틀 랩이 지속됐다. 신세인의 본명은 '신용준'이다. 이에 블라세는 "신세인이 본명은 용준이 이름부터 위험해 운전은 하지 말길"이라는 가사의 랩을 펼쳤다.

블라세는 장용준 음주운전을 언급하며, 동명이인 격인 신'용준'까지 겨냥한 셈이었다. 앞서 노엘은 무면허 음주운전을 했고 이후 집행유예 중에도 이를 지속하고 경찰에 불응하는 등 범법 행위로 형을 살았다.

이를 접한 노엘 반응도 포착됐다. 그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블라세 X도 없는 X발롬아 그루비럼이 쳐키워줘서 눈에 뵈는 게 없는가본데 니같은 한국에서 된장찌개 쳐먹고 산 X끼들이 드릴하는 게 제일 역겨워. 한철 장사하고 그냥 무덤으로 가라 X신아"라는 글을 남겼다. 더불어 블라세의 계정을 태그하며 분노를 드러냈다.

노엘은 지난해 9월,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무면허 상태로 자신의 벤츠 차량을 운전하다 다른 차와 접촉사고를 냈다. 당시 노엘은 경찰의 음주 측정 및 신원 확인 절차에 불응하고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돼 같은해 10월 구속기소됐다. 현재 1년 실형을 채워 지난 10월에 석방된 상태다.

이하 노엘 심경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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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노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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