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카라 허영지 "한승연 아직도 조금 어색, 술자리 적어서"
2022. 12.08(목)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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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연중 플러스' 카라 허영지가 아직도 조금은 어색한 멤버로 한승연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8일 밤 방송된 KBS2 '연중 플러스'(이하 '연중')의 게릴라 데이트'에서는 7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그룹 카라(박규리, 한승연, 니콜, 강지영, 허영지)와 함께했다.

이날 근황에 대해 허영지는 "저는 7년 동안 MC도 하고 예능 패널, 연극, 라디오, 연기, 집안일, 밥도 먹고 잘 지냈다"고 밝혔고, 니콜은 "해외에서 활동하다가 올해 솔로로 한국에서 컴백하고, 멤버들과 카라로 돌아왔다"고 전했다.

이어 멤버들은 속마음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직도 조금은 어색한 멤버로 한승연이 3표를 받았다. 이에 대해 허영지는 "굳이 꼽자면 술자리를 덜 가졌다"라고 말했고, 박규리는 "진짜 어색해서 찍은 건 아닌데, 얘를 찍으면 이해해 줄 것 같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컴백했는데 가장 적응 못하는 멤버 역시 한승연이 많은 표를 받았다. 한승연에 대해 강지영은 "자기소개를 옛날처럼 해달라는 게 있었는데, 언니가 너무 부끄러워하고 얼굴이 새빨개지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컴백으로 대박 날 것 같은 멤버로는 박규리가 3표, 허영지가 2표를 받았다. 강지영은 박규리에 대해 "규리 언니의 새로운 모습을 많이 봤다. 저도 처음 보는 표정들이 많아서 놀랐다"고 칭찬했다.

한승연은 허영지에 대해 "지난 활동 때는 정말 데뷔하는 신인이었는데, 저 친구도 이제 찰 만큼 찼다. 갑자기 노련미가 생겨서 선수가 됐다"고 치켜세웠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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