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 옆 경찰서’ 이도엽, 김래원 최후의 적 예고 [TV온에어]
2022. 12.03(토)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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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소방서 옆 경찰서' 김래원, 이도엽과의 필수불가결한 전쟁이 예고됐다.

2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극본 민지은‧연출 신경수) 7회에서는 형사 진호개(김래원)을 둘러싼 사건사고와 음모가 그려졌다.

이날 진호개는 마태화(이도엽) 등의 음모에 빠져 돌연 누명을 뒤집어쓰게 됐다. 이 가운데 검사 조승연(진철중)은 진호개를 건드린 마태화에게 “이번에 선을 넘었다”고 말했지만, 무소불위 권력을 누리는 마태화는 “선을 넘었다? 제가 말했잖냐. 미친 개 목줄 잘 쥐라고”라고 격분했다.

검사로서의 응분이 남아 있는 조승연은 현재 상황이 심각하게 돌아간다며, 악행을 서슴지 않는 태화에게 경고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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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는 자신의 수족에게 “너 방금 웃었냐”며 무기 같은 것을 들고 사이코패스처럼 수족들을 위협했고, 모두를 소름 돋게 했다.

진호개가 맞설 상대는 결국 당대표 국회의원 아버지를 둔 포악한 사이코패스 마태화 같은 사람이었다. 업계에서 미친개라곤 불리지만, 여전히 세상엔 상상을 초월하는 악인들이 존재했기에 호개의 앞날은 만만할 리 없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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