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 "'들꽃놀이', 체리필터 조유진 파워 보컬 더해져 완성도↑"
2022. 12.02(금) 11:33
방탄소년단 RM
방탄소년단 RM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RM이 타이틀곡 '들꽃놀이'에 대해 설명했다.

RM은 2일 첫 공식 솔로 앨범 '인디고(Indigo)' 발매에 앞서 소속사를 통해 앨범과 수록곡에 대해 소개했다.

RM은 '인디고'의 전곡 작사, 작곡부터 앨범의 콘셉트 및 디자인, 구성, 뮤직비디오 기획에 이르기까지 앨범 작업 전반을 이끌었다. 여기에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뮤지션들과의 호흡과 더불어 음악과 미술의 연결이라는 '경계를 초월한' 협업을 성사시켰다.

그 가운데 9번 트랙이자 타이틀곡인 '들꽃놀이(with 조유진)'는 화려하지만 금세 사라져 버리는 불꽃이 아닌, 잔잔한 들꽃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싶다는 RM의 바람이 담긴 곡으로, 체리필터의 보컬 조유진이 피처링으로, DOCSKIM이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곡에 대해 RM은 "화려하지만 금세 사라져버리고 치울 것들이 많은 불꽃놀이보다는 잔잔하게 피어있는 들꽃처럼 살아보고 싶다는 저의 바람, 혼란 이런 것들을 얘기하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체리필터 조유진 선배님의 엄청나게 락킹하고 파워풀한 보컬이 더해지면서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의 확장성이 조금 더 확보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RM은 2일 오후 2시(한국시간) '인디고'의 전곡을 발표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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