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당백집사' 이준영, 혜리 전 남친에 주먹 날렸다 [TV온에어] |
| 2022. 12.02(금) 06:15 |
| ||||
![]() |
| 일당백집사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일당백집사' 이준영이 혜리의 전 남자친구에게 주먹을 날렸다. 1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극본 이선혜, 연출 심소연)에서는 김태희(이준영)가 주먹다짐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일당백에 찾아온 한 의뢰인은 "제가 이번에 결혼을 하는데 친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신부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백동주(혜리)는 하객 대행에 나서기로 했다. 결혼식 당일, 백동주는 신부의 절친한 친구로 자리했다. 신랑에게는 파슨스에서 패션 공부를 하는 친구인데, 결혼식을 위해 한국에 온 친구로 소개돼 있었다. 그 가운데 신랑은 백동주에게 "혼자 온 거냐. 남자친구도 같이 온다고 들었다"고 말했고, 백동주는 당황했다. 앞서 김태희와는 고백 실패로 서먹한 관계를 유지 중이었기 때문. 그런데 마침 김태희가 등장해 백동주의 손을 잡아 눈길을 끌었다. 김태희는 "내가 좀 늦었다"고 말했다.
불청객도 찾아왔다. 김태희에게 대리 이별 통보를 의뢰했었던 백동주의 전 남자친구 유병수(장영현)가 신랑의 하객으로 온 것. 유병수는 신랑에게 백동주에 대해 물었고, 신랑은 유병수가 아는 백동주의 모습이 아닌 아예 다른 소리를 해댔다. 이에 유병수는 백동주가 신부의 진짜 친구가 아닌, 거짓으로 자리하고 있다는 걸 눈치챘다. 이에 유병수는 화장실에게 만난 김태희에게 "미국에서 왔냐. 언제 왔냐. 며칠 전에 횡단보도에서 본 거 같다. 도플갱어냐. 아님 쌍둥이냐"라고 비아냥거렸다. 이어 "신랑 집안이 빵빵해서 되게 잘나가는 여자와 결혼하다고 들었는데, 내 친구들도 다 그렇게 알고 있는데, 되게 황당하다. 일당백 되게 허술한 거 아니냐. 나도 예식장 아르바이트를 오랫동안 했는데, 이런 식으로 하면 다 눈치챈다"라고 말했고, 김태희는 고개를 숙이며 "죄송하다. 한 번만 모른 체하고 넘어가 달라"라고 사정했다. 또 유병수는 백동주와 김태희가 사귀는 사이라고 들은 터라 이를 확인하고 싶어 했다. 그런데 김태희가 이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자 사귀는 사이라고 확신하며 비아냥의 강도를 높였다. 유병수는 김태희에게 "동주 걔 나 못 잊어서 당신 이용하는 거다. 근데 걔 무슨 일하는지 아냐. 난 걔 장례지도사라 섬뜩했다. 하긴 얼굴은 예쁘다"라고 도발했고, 김태희는 분노를 꾹꾹 참았다. 하지만 유병수는 이에 그치지 않고, 친구들을 불러 "장의사 주제에 공시생이라고 거짓말했던 여자애 있지 않냐. 걔가 이번엔 사기를 치고 있다. 얘랑 붙어먹었다. 아무리 돈에 환장해도 그렇지 결혼식 장엔 오지 말았어야지. 어디 장의사 주제에 재수 없게"라고 목소리를 높였고, 결국 김태희는 참았던 주먹을 거세게 날렸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MBC '일당백집사']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