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한국 9번 누구야?' 조규성, 팔로워 2만→130만 육박
2022. 11.29(화) 09:06
조규성
조규성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한국 축구 대표팀의 공격수 조규성(24·전북)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조규성은 28일 밤 1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이얀에 위치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경기인 가나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는 등 맹활약했다.

특히 그의 활약만큼 잘생긴 외모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조규성은 앞서 우루과이 전에 교체 투입됐다. 그런데 조규성이 화면에 잡히자 갑자기 SNS가 요동쳤다. 트위터 등에 '한국 9번이 누구냐'라는 질문이 쏟아진 것.

이어 팬들은 조규성의 인스타그램으로 향했고, 조규성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

월드컵 전, 2만명대였던 조규성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우루과이전 후 50만명, 70만명을 돌파하더니, 가나전 후에는 무려 128만명에 이르고 있다. 월드컵 단 두 경기만에 '100만 팔로워'를 거니는 인기스타로 부상한 것.

다양한 국적의 해외 팬들은 조규성에게 "잘생겼다" "외모에 실력까지 갖춘 한국 축구선수" "사랑에 빠졌다" 등의 팬심을 드러내고 있다. 그 가운데 마술사 최현우는 "고생하셨습니다"라고 남겼고, 가수 제이미(박지민)는 "가슴이 뜨거워지는 순간들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치지 마세요. 모든 선수분들 수고하셨습니다. 한국 화이팅"이라고 전했다.

한편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이날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2대3으로 아쉽게 패했다. 조규성이 멀티골을 넣는 등 분투했지만, 패배를 막진 못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조규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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