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재벌집’, 자체 최고 시청률
2022. 11.26(토)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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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재벌집 막내아들'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극본 김태희·연출 정대윤) 시청률은 11.8%(유료방송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일 방송된 3회가 기록한 10.8%보다 약 1%P 상승한 수치다.

여기에 수도권은 13.2%를 기록, 수도권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은 15.5%까지 치솟았다. 또 타깃 2049 시청률은 5.1%를 돌파하는 등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과 함께 전 채널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도제철 인수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는 순양가의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형제인 서로를 등지는 진영기(윤제문 분), 진동기(조한철), 진화영(김신록)의 대치는 매서웠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은 모두 진도준(송중기 분)의 계산이었다.

순양그룹에 한도제철과 함께 막대한 빚을 안긴 진도준의 큰 그림은 역전극의 신호탄을 알렸다. 이에 더해진 국가 부도 소식은 또 한 번 휘몰아칠 폭풍을 예고했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지난 18일 첫 방송 이후 매회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며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주연 배우 송중기, 이성민, 신현빈을 비롯해 출연진들의 탄탄한 연기력과 묵직한 존재감이 어우러진 시너지가 빛을 발한다. 금, 토, 일요일 밤 10시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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