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벌집 막내아들’ 시한폭탄 김신록 주목하라 [TV온에어] |
| 2022. 11.26(토) 0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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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재벌집 막내아들' 김신록, 압도적인 야망을 드러내며 극의 활력을 견인했다. 25일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극본 김태희·연출 정대윤) 3회에서는 순양가 회장 진양철(이성민),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진양철의 하나밖에 없는 딸 진화영(김신록)은 자신과 남편에게 무언가 콩고물 아닌, 그 이상의 것이 떨어져야 한다고 여기며 양철에게 자신의 존재를 적극적으로 피력했다. 하지만 화영은 변덕도 있고 오만한 캐릭터였다. 힘 있는 진양철 앞에서만 싹싹한 그는 딸이라서 순양의 후계자가 되지 못한다는 사실에 불만을 느끼고 있었고, 언제든 터질 수 있는 시한폭탄 같은 존재였다.
양철은 화영에게 “화영아, 너는 나한테 하나밖에 없는 고명딸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화영은 무능한 오빠들에 비해 자신의 성별 탓에 불이익을 당한다고 여기며, 남편에게 “아빠는 지금 고명딸이라며 오빠들 아닌 내게 물려줄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이라고 분함을 드러냈다. 남편은 “장인어른은 당신이 이렇게 똑똑한 거 아냐?”고 물었다. 화영은 “알려드려야겠다. 내가 고명딸이 아닌 메인디쉬라는 것을”이라며 야망을 펼칠 의지를 표출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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