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비아이·루시드폴·빅톤·케빈오·첸·유아 [이번주 뭐 들었니?]
2022. 11.20(일) 22:00
비비 비아이 루시드폴 빅톤 케빈오 첸 유아
비비 비아이 루시드폴 빅톤 케빈오 첸 유아
[티브이데일리 가요팀] 2022년 11월 셋째 주에도 다채로운 곡들이 수록된 새 앨범들이 발매돼 리스너들의 귓가를 즐겁게 했다. 가수 비비(BIBI)부터 비아이(B.I), 루시드폴(Lucid Fall), 빅톤(VICTON), 케빈오(Kevin Oh), 엑소(EXO) 첸(CHEN), 오마이걸(OH MY GIRL) 유아(YooA)까지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장르의 신보가 이름을 올렸다.

◆ 비비, 정규 앨범 ‘로우라이프 프린세스 : 누아르(Lowlife Princess-Noir)’ (발매일 11월 18일)
티브이데일리 포토

타이틀곡 '나쁜년(BIBI Vengeance)'은 인간의 다양한 감정 중 '분노'에 초점을 맞춘 곡이다. 한번쯤 느꼈을 복수심을 테마로, 직설적인 노랫말이 사이다처럼 시원한 쾌감을 선사한다. 타이틀곡만 4곡인 이번 앨범에서 가장 핵심적인 키를 쥔 곡이다. 총 12곡 수록.

김지하 - 몹시 솔직한 앨범.
김한길 - 거침없는 솔직함이 진하게 묻어난 앨범. 직설적인 화법이 매력적.

◆ 비아이, EP 앨범 '러브 오어 러브드 파트 원(Love or Loved Part.1)' (발매일 11월 18일)
티브이데일리 포토

타이틀곡 '킵 미 업(Keep me up)'은 치기어린 사랑에 빠져 한순간 치명적인 사랑으로 이끌리는 청춘의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 불꽃이 피어 오르듯이 현재 사랑에 대해 집중하는 모습을 비아이만의 감성으로 보여준다. 무엇보다 화려하고 난이도 높은 퍼포먼스가 곡의 매력을 배가한다. 총 5곡 수록.

김지하 - 다양한 장르로 풀어낸 비아이표 사랑.
김한길 - 음악적 역량만큼은 나날이 향상.

◆ 루시드폴, 정규 앨범 '목소리와 기타' (발매일 11월 17일)
티브이데일리 포토

타이틀곡 ‘사피엔스’를 비롯해 총 8곡으로 채워진 이번 '목소리와 기타'는 '소리'의 본질에 더욱 집중한 앨범으로, 루시드폴 특유의 섬세한 목소리와 나긋한 온기가 가득한 기타 사운드, 단 두 가지 소리만으로도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더욱 단단해진 문장과 아름다운 노랫말을 담아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총 8곡 수록.

김지하 - 기타 소리와 어우러지느# 따뜻한 목소리가 매력적.
김한길 - 위로를 주는 편안한 음색과 멜로디.

◆ 빅톤, 미니 앨범 '초이스(Choice)' (발매일 11월 15일)
티브이데일리 포토

타이틀곡 '바이러스(Virus)'은 곡의 전환마다 대비되는 흐름들이 신선하게 다가오는 Alternative Hip-hop 장르의 곡으로, 빅톤이 처음 시도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노래다. 바이러스 같은 비극적인 사랑이라 하더라도, 나만의 선택으로 후회 없는 사랑을 써 내려가겠다는 메시지를 극단적이고도 직관적으로 표현하여 어쩌면 아름답게 표현된 가사가 인상적이다. 총 5곡 수록.

김지하 - 기존 빅톤과는 다른 느낌의 타이틀곡. 수록곡들도 인상적.
김한길 - 음악적인 성장이 엿보이는 앨범.

◆ 케빈오, 정규 앨범 '피시스 오브_(Pieces of _)' (발매일 11월 15일)
티브이데일리 포토

신보는 케빈오가 오랜 시간 동안 하나씩 모아 두었던 생각의 스케치와 기억날 듯 말 듯 일렁이는 감정들을 한데 모으며 시작된 앨범. 꿈, youth, 사랑, 기억 등 여러 테마가 들어 있지만, 무엇보다 듣는 이들이 자신의 일상의 조각들을 떠올리며 이 음악의 빈칸을 자신만의 해석과 자기만의 스토리로 채워 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총 8곡 수록.

김지하 - 음색이 곡을 끌고가는 느낌.
김한길 - 기분 좋은 감성. 작사에 참여한 아내 공효진과의 케미도 매력 포인트.

◆ 첸, 미니 앨범 '사라지고 있어(Last Scene)' (발매일 11월 14일)
티브이데일리 포토

동명의 타이틀 곡 '사라지고 있어'는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스트링 연주가 조화를 이루는 발라드 장르의 곡으로, 가사에는 모든 것이 마지막이 되어 점점 사라져가는 이별의 단면을 그렸으며, 첸의 담담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컬이 곡의 감성적인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총 6곡 수록.

김지하 - 가사와 전달력이 역기 첸스러운 앨범.
김한길 - 울림 있는 호소력 짙은 보이스.

◆ 유아, 미니 앨범 '셀피쉬(SELFISH)' (발매일 11월 14일)
티브이데일리 포토

동명의 타이틀곡 '셀피쉬(Selfish)'는 독특하고 중독성 있는 R&B 사운드와 특유의 개성 넘치는 음색으로 더욱 '힙'해진 유아의 색다른 음악 스타일을 보여주는 곡이다. 우유부단한 상대와의 불확실한 관계에 답답함을 느끼는 감정을 물이 빠지고 있는 욕조 속의 물고기에 비유한 가사로 유아의 솔직 당당하고 도발적인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총 4곡 수록.

김지하 - 유니크한 음색과 어울리는 곡을 잘 뽑아내 조합한 앨범.
김한길 - 강한 개성과 세련미가 잘 융화된 신보.

[정리=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각 앨범 재킷]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루시드폴 빅톤 | 비비 비아이 | 케빈오 첸 유아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