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용감하게’ 이하나‧임주환, 아찔한 스킨십 [T-데이]
2022. 11.19(토)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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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하나, 임주환 밀착 스킨십이 포착됐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극본 김인영·연출 박만영) 16회에서는 김태주(이하나)가 용기 내 이상준(임주환) 가족에게 인사하기 위해 그의 집을 방문했지만, 가족들의 쌀쌀맞은 태도에 애써 괜찮은 척 해보여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 공개된 17회 예고편에서는 이상준이 김태주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져 극적 호기심이 증폭됐다. 이에 19일 공개된 스틸 속 김태주, 이상준의 남다른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우선 김태주와 이상준은 침대에 함께 누워 다정한 모습으로 꼭 껴안고 있다. 입가에 웃음을 띠고 있는 두 사람에게서 달달한 기류가 느껴져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이고 있다.

반면 다른 사진에서 김태주와 이상준은 깜짝 놀란 표정으로 어쩔 줄 모른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과연 두 사람을 당황하게 만든 사람은 누구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더불어 이날 방송에서는 김태주 집에서 애정행각을 보이던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인물의 등장으로 순식간에 얼어붙어 극적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라고.

제작진은 “김태주, 이상준이 알콩달콩 애정행각을 보이다가 순식간에 반전된 분위기로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라며 “과연 두 사람이 마주한 인물은 누구일지,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을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오후 8시 17회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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