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강지섭, 배그린에 이별 통보
2022. 11.16(수)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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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태풍의 신부' 강지섭이 배그린을 밀어냈다.

16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극본 송정림·연출 박기현) 24회에서는 등장인물 강태풍(강지섭)이 홍조이(배그린)와 관계를 끝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태풍은 어린 시절부터 집안에 상처를 가지고 있었고, 자신의 동생이었던 강바람, 현재의 은서연(박하나)에게 애달픈 감정을 가지고 있었다.

태풍은 자신을 좋아하는 홍조이에게 “행복해라”라며 선을 그었다. 조이는 태풍에게 “내가 행복하게 해주면 되잖냐”라고 매달리며 “나를 만나는 동안 아무런 감정이 없었냐”고 반문했다.

강태풍은 “괜찮은 기자, 괜찮은 친구 그 정도였다. 나 같은 놈이랑 이렇게 끝난 거 축하한다”라며 선을 그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태풍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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