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지아·소녀시대 제시카 열애, 韓中 외신 주목하는 까닭
2022. 11.12(토)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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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그룹 미쓰에이(miss A) 출신 지아, 재벌과의 열애설이 또 한 번 대두됐다.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 역시 팀 탈퇴 이후 재벌과 열애를 하는 등, 중국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에 한류 아이돌 출신들의 중화권 활동에도 여전히 많은 이들의 관심이 식지 않는 분위기다.

9일(현지시간) 중국 현지 복수 매체는 지아가 한 남성과 스키장 데이트를 즐겼다며 사진 등을 보도했다.

사진 속 지아와 상대 남성은 함께 스키를 타고 있다. 남성은 지아 스케이트보드를 들어주며 자상한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현재 그의 실체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상당한 재력가일 것이라는 설도 돈다. 앞서 지아는 2019년 싱가포르 재벌 2세 엘로이와 열애한 바 있다. 한화 약 2조를 웃도는 돈을 보유한 자산가로서, 당시 두 사람의 관계와 데이트 동선이 화제가 됐다.

이 가운데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남성의 실체를 향한 세간의 관심도 증폭되고 있다. 지아는 이에 관한 공식입장을 내진 않은 상태다.

지아는 지난 2010년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했으며 중국인 멤버로 유명세를 탔다. 이후 2016년 계약이 만료되며 팀에서 탈퇴해, 중국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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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제시카 역시 사업가 타일러권 등과 열애를 발표하던 기점, 소녀시대를 탈퇴하고 중화권으로 활동 반경을 옮긴 바 있다. 굴지 기획사에서 톱을 찍던 이들이 대륙으로 넘어가서 활동을 펼치는 대표 사례로서, 두 사람의 활동 근황을 여전히 주목할 만하다.

실제로 국내 기획사 관계자들 또한 둘의 해외 활동 성적에 촉각을 세우는 분위기다. 트레이닝 받은 이들이 세계 무대에서 통하는 역량, 잠재력의 리트머스지 차원에서 향후에도 NCT 출신 루카스, 에프엑스 출신 빅토리아,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 미쓰에이 출신 지아 등을 향한 한류 매체들의 보도는 지속될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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