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시스터즈 큰미미, 오늘(12일) 패션 디자이너와 결혼
2022. 11.12(토)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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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듀오 미미시스터즈의 멤버 큰미미가 결혼한다.

오늘(12일) 큰미미는 서울 모처에서 6살 연하 남자친구와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한다.

큰미미 남자친구는 패션계 종사자, 디자이너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달 16일 미미시스터즈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금 갑작스럽지만 여러분께 가장 먼저 알리고 싶은 기쁜 소식이 있어 인사드린다”라며 “살아오면서 결혼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제가 평생 함께 나이 들어가고 싶은 사람을 만나 다가오는 11월, 소중한 약속을 하게 되었다”며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어 큰미미는 “결혼할 분과는 클럽하우스(음성기반 SNS)에서 팬과 뮤지션으로 만나 같이 일하는 스타일리스트와 뮤지션의 관계로 발전했고, 이제는 오래오래 인생을 함께 살아갈 동반자가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큰미미는 남자친구와 자신의 가치관, 삶의 목표 등이 닮았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미미시스터즈는 2011년 데뷔한 듀오 그룹이며 '우리, 자연사하자' '우리, 다해먹자' 등의 유명곡을 가졌다. 큰미미는 과거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 멤버로 활약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미미시스터즈 큰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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