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공연 성사될까
2022. 11.11(금)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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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RM 슈가 제이홉 진 지민 뷔 정국)이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설 가능성이 예고됐다.

최근 스페인 유력 매체 다수는 방탄소년단이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설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샤키라, 두아리파 등 해외 유명 뮤지션들과 함께 공연을 펼친다는 요지다. 하지만 현재 국제축구연맹(FIFA)은 출연진 라인업을 비밀리에 부치고 있다.

그럼에도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스타인 만큼 월드컵 개막식 공연 가능성에 따른 다양한 설이 꼬리를 물고 있다. 방탄소년단 정국이 지난 달 24일 2022 카타르 월드컵 홍보 일정 차 카타르로 출국하면서 추측에 힘이 실리기도 했다.

실제로 방탄소년단은 카타르월드컵 공식 후원사 H자동차의 글로벌 홍보대사로, 캠페인송 '세기의 골(Goal of The Century)'을 부른 바 있다. 그룹이 실제로 개막식 무대에 오르게 될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개막식은 21일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개막전에 앞서 열린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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