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박민영 소속사 후크엔터 압수수색…배경 주목
2022. 11.10(목) 20:39
후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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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경찰이 배우 박민영의 소속사인 후크엔터테인먼트를 전격 압수수색한 가운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0일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에 따르면, 이날 경찰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후크엔터테인먼트 사옥을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은 정오쯤부터 오후 5시까지 약 5시간에 걸쳐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의 이번 압수수색에 대한 정확한 사유는 드러나지 않았으나, 최근 박민영과 결별한 것으로 알려진 전 연인 강종현과 관련된 상장사 3곳이 압수수색을 받은 바 있어 이와 관련된 게 아니냐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강씨는 한 가상자산거래소의 숨겨진 주인이라는 의혹이 불거진 인물.

또한 내부 경영 문제라는 추측도 제기된 바다.

한편 후크엔터테인먼트에는 박민영을 비롯해 윤여정, 이서진, 이승기, 가수 이선희 등이 소속돼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후크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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