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의 신부’ 박하나 못 알아본 강지섭, 애끓는 그리움 |
| 2022. 11.07(월) 2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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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태풍의 신부' 강지섭, 박하나를 향한 그리움이 극에 달했다. 7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극본 송정림·연출 박기현) 18회에서는 등장인물 어린 시절 자신의 여동생으로 살아온 은서연(박하나)을 찾는 강태풍(강지섭)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태풍은 서연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태풍의 돈을 노리는 많은 사람들이 그의 곁에 모여 들었고, 태풍은 자신을 속이는 사람들을 금세 알아봤다. 서연은 그런 태풍 곁에서 진실을 숨긴 채, 태풍을 마음 아프게 바라봤다. 태풍은 “그 지옥 같은 우리집에서 살 수 있었던 건 내 동생 바람이 덕분이었다”라며 강바람으로 살았던 여동생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서연은 태풍 앞에 좀처럼 나타날 수 없는 처지에 눈물을 삼켜야만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태풍의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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