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고우림, '불후' 패티김 편 출격…실력파 가수 총출동
2022. 10.26(수) 11:45
김연아 고우림
김연아 고우림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피겨 퀸' 김연아의 남편이자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 결혼 후 첫 행보다.

고우림은 오는 31일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2 '불후의명곡-아티스트 패티김' 특집 녹화에 참석한다.

앞서 고우림은 지난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김연아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무대를 통해 인연을 맺었고, 연인 관계로 발전해 3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그리고 첫 행보로는 '불후의 명곡'을 택했다. '불후의 명곡'은 포레스텔라가 5연속 왕중왕전 우승을 차지한 바 있어 의미가 남다르다.

또한 결혼식 사회를 맡은 신동엽과의 재회 역시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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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운데 패티김 특집은 11월 19일, 26일, 12월 3일까지 총 3주에 걸쳐 방송될 예정. 이 같은 3주 편성은 '불후의 명곡-조용필을 노래하다' 이후 처음. 아티스트들의 경연 무대와 함께 패티김의 특별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내로라하는 실력파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박기영부터 옥주현, 빅마마 박민혜, 스테파니&왁씨, 황치열, 서제이, 억스, 김기태, 포레스텔라, 조명섭, DKZ, 이병찬, Xdinary Heroes, 첫사랑 등이 출연해 역대급 무대를 꾸민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연아 인스타그램, KBS2 '불후의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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