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뜨거운 시선…김연아♥고우림, 오늘(22일) 결혼식 |
| 2022. 10.22(토) 0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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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출신 김연아(32),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27)이 오늘(22일) 드디어 부부가 된다. 이날 김연아와 고우림은 3년 교제 끝에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축가는 고우림이 속한 포레스텔라로 알려졌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7월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김연아와 고우림은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에 포레스텔라가 초청가수로 출연하면서 처음 만나게 됐고, 3년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고우림은 앞서 공식 팬카페를 통해 자필 편지로 "5년이라는 활동 가운데 귀한 인연을 만났다. 많은 생각과 고민 끝에 저의 인생에 매우 의미 있는 큰 결정을 하게 됐다"며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지만 늘 저는 지금처럼 변함없이 포레스텔라의 베이스 고우림으로서 묵묵히 저의 자리를 지키며 최선을 다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 21일 언론을 통해 두 사람의 청첩장도 공개됐다. "함께 더 오래 그리고 멀리 가고자 하는 그 첫 길에 동행하며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혔다. 김연아는 1990년생이며 피겨 불모지인 한국에서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스타로 떠올랐다. 올림픽에서 금메달, 은메달 등을 땄으며 은퇴한 현재 다양한 활동을 병행 중이다. 김연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다. 고우림은 1995년생으로 김연아보다 5살 아래다.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했고, 2017년 남성 4중창 단원을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2'에 출연해 우승해 현재 포레스텔라 멤버로 활약 중이다. 이들이 크로스오버, 팝페라 그룹으로서 글로벌 활동 포부를 이룰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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