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의 신부’ 박하나 못 알아본 최수린, 불길한 조짐 |
| 2022. 10.21(금) 2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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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태풍의 신부' 최수린, 박하나 정체를 알아보지 못하고 박하나를 자신의 사람으로 만들려 고투했다. 21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극본 송정림·연출 박기현) 9회에서는 등장인물 어릴 적 자매로 얽혔던 은서연(박하나), 강바다(오승아)의 파란만장 인생이 그려졌다. 은서연은 과거 남인순(최수린) 집의 딸로 살았지만, 출생 비밀이 드러나며 집 밖으로 쫓겨나 홀로 살아가게 됐다. 서연은 에스테틱 직원으로 일했고 인순은 그런 서연을 알아보지 못했다. 서연은 인순과 그 아들 강태풍(강지섭)의 존재를 잘 알고 있었다. 서연을 모르는 인순은 서연을 마음에 들어 했지만, 서연은 그런 인순을 밀어낼 수밖에 없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태풍의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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