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누명 이상보 “‘특종세상’, 심경 전할 것”
2022. 10.18(화)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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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마약 투약 의혹으로 오명을 썼던 배우 이상보가 '특종 세상'에서 심경과 근황을 공개한다.

이상보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10월 20일 목요일 저녁 9:10 MBN 특종세상 방송합니다. 많은 시청 부탁 드립니다"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특종세상' 현장 분위기가 담겼다. 이상보는 지인을 만나 함께 시간을 보내는 등, 마음을 추스르는데 만전을 기했다.

이상보는 지난달 10일 '약에 취한 듯 뛰어다니는 남자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됐다. 이상보는 우울증 약을 복용했다며 억울함을 드러냈고, 경찰은 정밀 감정 결과 마약을 투여한 것으로 보긴 어렵다고 판단했다. 그는 30일 혐의 없음 처분을 받은 상태다.

이상보는 지난 2009년 사고로 가족을 잃고 혈혈단신으로 지내며 우울증을 앓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종세상'은 20일 밤 9시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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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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