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콩깍지’ 배누리에 정든 백성현
2022. 10.17(월)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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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내 눈에 콩깍지' 백성현, 배누리에게 마음을 빼앗길 징조다.

17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극본 나승현·연출 고영탁) 11회에서는 등장인물 싱글맘 이영이(배누리), 아픔을 가진 재벌가 장경준(백성현) 사이가 친밀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경준은 그룹의 손자로서 후계자 교육을 받고 있었다. 과거 시력을 잃었다가 각막을 이식 받고 새로운 삶을 찾은 경준은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인 이영이의 성실한 모습에 점차 매력을 느꼈다.

이날 장훈(이호재)은 그간 편의점에서 열심히 일한 경준에게 “그만하면 됐다. 이제 편의점 그만 나가고 본사로 출근해라. 통과다”라고 말했다.

경준은 기쁘면서도, 이제 편의점에 나가지 못하는 상황에 못내 서운함을 느꼈다. 경준은 영이를 사랑하게 될 운명일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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