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P LA’ 아이돌 대거 불참, 주최 리스크 터졌다
2022. 10.15(토)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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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LA에서 K팝 아이돌들의 공연이 펼쳐지는 가운데, 당일날 아티스트들의 무더기 불참 소식이 전해져 논란이 되고 있다.

오는 15일, 16일(한국시간) 양일간 미국 LA 로즈볼 경기장에서는 'KAMP LA 2022' 공연이 진행될 전망이다.

당초 출연 라인업은 기대를 모았다. 15일은 뱀뱀, 아이콘, 전소미, 카이(엑소), 라필루스, 피원하모니, 슈퍼주니어, 태연, 16일은 에스파, 청하, 에픽하이, 모모랜드, 몬스타엑스, T1419, 자이언티 등으로 기재된 것,

하지만 불길한 상황이 포착됐다. 본래 출국이나 스케줄을 알리곤 하던 스타들의 SNS에 전혀 소식이 올라오지 않았다. 개중 전소미는 비행기가 운행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전했다.

실제로 공연 당일인 15일 주최 측인 KAMP는 "카이, 뱀뱀, 태연, 라필루스, 전소미, 자이언티가 공연을 할 수 없게 됐다. 여러 아티스트가 비자 문제를 겪고 있다"고 공지해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다.

많은 이들의 비난이 높아지자, KAMP 측은 "모모랜드와 T1419는 토요일과 일요일 양일 모두 출연할 것"이라고 설명했으나 주최 측의 공연 준비에 관한 미비함, 아마추어와 다를 바 없는 일 처리 방식이 비난을 낳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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