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임호, 손창민 과거사 밝혀낼까
2022. 10.12(수)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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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태풍의 신부' 임호가 손창민 실체를 파헤칠까.

12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극본 송정림·연출 박기현) 3회에서는 등장인물 은서연(박하나), 강바다(오승아) 출생 비밀이 암시됐다.

애초 은서연(박하나)은 강바람이라는 이름으로 강백산(손창민), 남인순(최수린) 아래에서 컸다. 이 사실을 뒤늦게 모친 박용자(김영옥)에게 들은 백산은 이를 비밀로 하기 위해 고투했다.

백산은 이 사실을 알게 된 윤재하(임호)에게 “바람이 내 딸로 키웠다. 아직 애다. 내가 알아서 할 테니 비밀로 해 달라”고 당부했다.

재하는 친구이자 바람 아빠였던 진일석(남성진) 죽음에 대해 의문을 가지며, 백산에게 과거를 추궁해 파란을 예고했다. 앞서 일석은 백산 탓에 죽음에 이르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태풍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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