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엑소 시우민 "10년 만의 솔로 앨범, 이 갈고 준비했다"
2022. 09.28(수) 13:40
정오의 희망곡, 시우민
정오의 희망곡, 시우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정오의 희망곡'에서 엑소 시우민이 첫 솔로 앨범을 선보인 소감을 전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는 솔로로 돌아온 시우민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시우민은 10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하게 된 소감에 대해 "10년 만에 나오려 계획하진 않았다. 꼭 10년을 채우고 솔로 앨범을 내자고 생각은 안 했는데 너무 하고 싶더라. 가수 활동을 안 한 지 군백기를 포함하면 3년 반 정도 되는데 군대를 전역하고 나니까 멤버들도 군대를 가고, 그러다 보니 엑소 활동을 할 수가 없었다. 공백이 너무 길어서 이번엔 해야겠다, 10년이라는 기간이 주는 의미도 좋은 것 같아 이를 갈고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타이틀곡 'Brand New'에 대해 "90년-00년 감성을 노리고 만들었다. 살짝 뉴잭스윙 느낌도 노려봤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우민은 지난 26일 첫 솔로 앨범 'Brand New'를 발매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Brand New'는 중독성 있는 훅이 돋보이는 올드스쿨 바이브의 댄스 곡으로, 가사에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새롭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다짐을 위트 있게 풀어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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