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아내' 박지연, 코 성형 부작용 "겁나고 우울해" [TD#]
2022. 09.27(화) 08:52
이수근 아내 박지연
이수근 아내 박지연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사업가 박지연이 코 수술 부작용으로 인한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박지연은 2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인스타에 올릴 일상도 없고 사진 찍는 건 쑥스럽고 용기 내 찍어도 못생겼고 얼태기, 인내기 다 왔나 보다. 뭐가 이리 욕심이 많아 일은 이리 벌여놨는지"라며 근황을 전했다.

또한 그는 "구축 코 상담 걸어놨는데 매번 안 될 거란 이야기에 상담 가기 전부터 겁나고 우울하다"며 "매번 제품 오픈 피드만 올라오니 공간은 소통도 없는 재미없는 공간이 됐다. '내적인 거부터 강해지자' '지금에 감사하자'며 버텨왔는데 마음이 조급해질수록 더 불안하고 불행해지는 건 나 때문일까"라고 토로했다.

앞서 박지연은 코 성형 부작용을 고백하며 "구축이 왔다. 건강이 우선이라 수술해야 하는데 못하고 있다. 얼굴 보기가 싫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박지연은 이수근과 지난 2008년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박지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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