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원영 광고 옆자리 나수아, 정체는 가상인간 |
| 2022. 09.26(월) 1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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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아이브 멤버 장원영에 이어 가상인간 '나수아'가 통신 광고에서 호흡을 맞추며, 광고계에도 새로운 돌풍이 불고 있다. 26일 SK텔레콤 측에 다르면 가상인간 '나수아'(SUA)가 AI 서비스 에이닷(A.) 메인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SK텔레콤 측이 지난 16년 간을 통틀어 일명 버추얼 휴먼을 모델로 발탁한 건 이번이 최초다. 나수아는 SK텔레콤에서 분할한 투자전문사이자 3D 버추얼 휴먼 개발기업인 온마인드가 자체 기술력으로 제작했다. 특히 그는 국내 최초 실시간 인터렉티브가 가능한 AI형 가상인간으로 주목을 받는다. 가령 일련의 상황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AI 기반 음성합성기술의 투입이다. 나수아의 바디모델은 실제 사람인데, 이 촬영 편집본을 토대로 얼굴 움직임 정보를 추출해 이를 나수아 얼굴에 매치 시키고, 편집본을 합성했다. 특히 나수아는 자체 기술로 만든 AI보이스로 대화하는 스타일이라, 기존 가상인간 성우 더빙과는 차별화되는 길을 걷는다고. 즉 얼굴과 목소리를 모두 AI 기반으로 만들었으며 이를 최초로 광고에 적용한 사례이기도 하다. 현재 SK텔레콤 연예인 모델 장원영에 더불어 한 화면에 나수아가 등장하며, 이 같은 실제 사람과 가상 인간의 공존이 업계에 새 돌풍과 변혁의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관측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K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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