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근 아나운서, KBS 퇴사 "새로운 시작을 해보려 한다" |
| 2022. 09.26(월) 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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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근 아나운서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김선근 아나운서가 입사 9년 만에 KBS를 떠난다. 김선근 아나운서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KBS 사옥 사진을 게재하며 "오늘 자로 9년간 몸담았던 KBS를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많이 정들었고, 참 많이 행복했던 시간이었다"라고 운을 뗀 김 아나운서는 "30대가 오롯이 담긴 KBS를 뒤로하고, 이제 새로운 시작을 해보려 한다. 조금 더 자유롭게, 아주 많이 다양한 모습으로 꾸준히 인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부족한 선근이 항상 아껴주시고 보듬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과 애정과 응원 부탁드려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인 김선근 아나운서는 지난 2014년 KBS에 입사해 9년간 '연예가중계' '6시 내고향' 등에서 활약했다. 이하 김선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게시물 전문 오늘자로 9년간 몸 담았던 KBS를 떠나게 됐습니다. 많이 정들었고, 참 많이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 시간동안 저는 결혼을 하고, 아빠가 되고, 여러분과 함께 살아가는 아나운서가 됐네요. 저의 30대가 오롯이 담긴 KBS를 뒤로 하고, 이제 새로운 시작을 해보려 합니다. 조금 더 자유롭게, 아주 많이 다양한 모습으로 꾸준히 인사드릴게요. 그동안 부족한 선근이 항상 아껴주시고 보듬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과 애정과 응원 부탁드려요. 정말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KBS 아나운서, 김선근이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선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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