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육성재‧이종원, 극과극 청춘의 의미 [TV온에어]
2022. 09.24(토)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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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드라마 '금수저' 육성재, 이종원의 극과극 캐릭터가 시청자들에게 적지 않은 여운을 남겼다.

23일 밤 방송된 MBC 새 금토드라마 '금수저'(극본 윤은경·연출 송현욱) 첫 방송 1회에서는 등장인물 이승천(육성재), 황태용(이종원) 등을 둘러싼 운명 인생극이 포문을 열었다.

이날 이승천은 흙수저의 전형으로 살아가며 친구들에게도 늘 무시를 받고 일명 ‘빵 셔틀’을 당했다.

승천은 아무리 노력해도 개선되지 않는 생활과 앞이 보이지 않는 미래 앞에서, 삶이 늘 고단하고 팍팍한 상태였다.

그런 승천과는 반대로 황태용은 최고의 금수저였다. 엄청나게 성공하고 재력을 가진 아버지 황현도(최원영) 아들로 태어난 그는 모든 것을 다 가진 청춘 같았다.

이토록 극단적인 환경의 두 캐릭터는 최근 시의성을 반영한 듯한 직관적 의미로, 청춘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 청춘들의 스펙타클 인생은 어떻게 흘러가게 될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금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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