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금화목토’ 박민영, 참신한 로맨스 퀸 [TV온에어]
2022. 09.22(목)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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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월수금화목토’ 박민영, 고경표, 김재영의 진짜 삼각멜로가 시작됐다.

21일 밤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극본 하구담‧연출 남성우) 첫 방송 1회에서는 등장인물 계약 결혼 마스터 최상은(박민영)과 남자들의 멜로가 시작됐다.

이날 참신한 설정이 로맨스의 주춧돌로 부각됐다. 여자 주인공 상은은 결혼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아내가 돼 주는, 계약 결혼이 직업인 여자였다.

사회에는 다양한 이유로 연애나 결혼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었다. 상은은 그런 남자들의 곁에서 날짜를 나눠가며 함께 시간을 보냈고, 일차적으로 여기에 감정이 끼어들 여지는 없었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은 연약하고 갈대 같을 터였다. 프로페셔널인 상은의 마음에 조금씩 들어오는 두 남자가 있었다.

미스터리 고객 정지호(고경표), 슈퍼스타로 살아가는 강해진(김재영), 최상은의 트라이앵글 로맨스가 예고된 시점이다.

앞서 배우 박민영은 ‘김비서가 왜 그럴까’ ‘기상청 사람들’ 등을 통해 멜로를 다수 섭렵한 바, 그의 특기가 또 한 번 발휘될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월수금화목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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