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금화목토’, 흡입력 있는 박민영 로코 (첫방)
2022. 09.22(목)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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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월수금화목토’ 독특한 로코가 왔다.

21일 밤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극본 하구담‧연출 남성우) 첫 방송 1회에서는 등장인물 계약 결혼 마스터 최상은(박민영), 고객 정지호(고경표), 강해진(김재영) 등을 둘러싼 멜로가 포문을 열었다.

이날 최상은의 기구한 직업이 공개됐다. 그는 사회적으로든 개인적으로든 공식적인 결혼이 필요한 남자들과 계약 결혼을 해주는 여성이었다.

이는 직업이었기에 감정이 끼어들기 전에, 일단 프로페셔널로 메마른 사람처럼 살아야만 했다. 하지만 거울 앞에서 립스틱을 마구 바르는 그에게도 남모를 흔들림은 있었다.

아가씨로 살았던 그는 나약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했고, 아직 진짜 사랑을 해보지 못한 캐릭터로 그려졌다.

얼핏 판타지 같은 이 로맨틱코미디가 시청자들에게 참신하게 다가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월수금화목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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