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마우스' 김주헌, 전국환 살해…임윤아 백혈병 증상 [종합] |
| 2022. 09.10(토) 2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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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마우스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빅마우스' 김주헌이 전국환을 살해했다. 임윤아는 백혈병 증상을 보였다. 10일 밤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극본 김하람·연출 오충환) 14회에서는 최도하(김주헌)가 박윤갑(정재성)에게 박창호(이종석)를 죽이라고 지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도하는 박윤갑에게 "박창호 없애라. 당신 뒤는 내가 평생 봐주겠다"고 말했고, 박윤갑은 박창호를 붙잡았다. 이후 박윤갑은 최도하에게 영상 통화를 걸었다. 영상에는 꽁꽁 묶인 박창호의 모습이 담겼다. 최도하는 와인을 마시며 흥미롭게 해당 영상을 지켜봤다. 박창호는 박윤갑에게 "누구 사주냐. 최도하냐"며 흥분했고, 박윤갑은 최도하에게 "마지막으로 이 놈에게 할 말 없느냐"라고 물었다. 꼼짝없이 죽음을 맞이할 위기에 처한 박창호는 박윤갑에게 "배신자"라며 목소리를 높였고, 박윤갑은 "내가 배신한 게 아니라 조직이 날 배신했다"고 분노했다. 이어 박창호는 "너도 똑같이 당할 거다"고 경고했지만, 박윤갑은 "날 원망하지 마라"라며 박창호에게 방아쇠를 당겼다. 박창호가 총에 맞자 최도하는 기뻐했다. 박윤갑은 최도하에게 "잘 봤냐. 시장님 요구대로 박창호 제 손으로 죽였다"고 말했다. 그 가운데 제리(곽동연)는 해당 상황을 목격했고, 곧장 고미호(임윤아)에게 박창호의 죽음을 알렸다. 이에 고미호는 최도하에게 다가가 "내 남편 네가 죽였냐"라며 분노했고, 결국 혼절해 병원에 실려갔다. 하지만 박창호는 죽지 않았다. 박창호가 최도하의 실체를 강회장(전국환)에게 알리기 위한 속임수였던 것. 이를 통해 강회장은 자신이 죽음으로 몬 친구의 손자가 조성현, 즉 최도하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최도하가 강회장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신분을 세탁해 그의 곁에 있었던 것. 이후 강회장은 최도하를 불렀다. 그런데 최도하의 도착과 동시에 강회장은 끙끙 앓기 시작했다. 최도하가 강회장의 수액에 독극물을 주입한 것. 최도하는 죽어가는 강회장에게 "지금까지 당신이 누려왔던 부귀와 명예, 명성은 처음부터 당신께 아니었다. 내 할아버지, 그 아들과, 내가 누렸어야 했다. 고통스러울 거다. 내 할아버지는 더 고통스럽게 돌아가셨다. 살아계신 채로 뜨거운 화염에 휩싸여 비명도 못 지르고 돌아가셨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당하고, 모든 걸 빼앗긴 기분이 어떤 건지 당신도 느껴라. 처절하게 느껴라"라고 말했고, 강회장은 끝내 사망했다. 최도하는 강회장의 비서인 최실장에게 서류를 건네며 "유서 정리는 그렇게 해라. 최실장 님 몫은 그 안에 있다. 공증 절차 마무리될 때까지 회장님 죽음을 알리자 말라"라고 지시했다. 이후 강회장은 심장마비로 별세했다고 알려졌고, 최도하는 장례식장을 찾아 거짓 눈물을 흘렸다. 그 가운데 박창호는 최도하 앞에 나타났다. 죽은 줄만 알았던 박창호의 등장에 최도하는 놀랐다. 박창호는 최도하에게 "내가 살아 있어서 놀랐냐. 조성현"이라며 "네가 죽인 거 안다. 조금만 기다려라. 네 추악한 본모습, 사악한 영혼까지 싹 털어버리겠다"라고 경고했고, 그런 박창호를 최도하는 비웃었다. 그리고 방송 말미, 고미호는 백혈병 증상을 보여 충격을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빅마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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