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는 아름다워' 간암 판정 박지영, 父 박인환에겐 숨겼다 |
| 2022. 09.10(토) 2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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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는아름다워 박지영 박인환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현재는 아름다워' 간암 판정을 받은 박지영이 아버지에게는 이 같은 사실을 숨겼다. 10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극본 하명희·연출 김성근)에서는 진수정(박지영)이 아버지 이경철(박인환)에게 간암 판정을 숨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진수정은 간암 판정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했다. 이날 진수정은 이경철을 만났고, 이경철은 진수정에게 "건강 검진 결과 나왔냐"고 물었다. 이에 진수정은 "별거 없다더라"라며 간암을 숨겼다. 이경철은 "다행이다"라며 한숨 돌렸다. 그러면서 "건강검진 제때 받아야 한다. 네 엄마가 암으로 돌아가셨다. 가족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진수정은 이경철에게 "아버지는 저와 뭐 하고 싶은 거 없냐"고 물었고, 이경철은 "많다. 너와 같이 찍은 사진이 없다. 같이 찍은 사진 있으면 너 보고 싶을 때 보면 좋지 않으냐. 어릴 때 사진은 없냐. 어떻게 자랐는지 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자 진수정은 눈시울을 붉혔고, 이경철은 "무슨 일 있냐"고 물었지만, 진수정은 "좋아서 그렇다"면서 "죄송하다. 아버지 처음 만났을 때 너무 못되게 굴었다"고 미안함을 내비쳤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현재는 아름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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