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장판’ 구설 딛은 김호영, 뮤지컬 복귀 심경 |
| 2022. 09.05(월) 1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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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옥장판 사태' 이후 뮤지컬 무대에 복귀하며 심경을 전했다. 김호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뮤지컬 무대에 복귀하는 소감에 대해 "스스로에게 만족스럽지 않은 부분들도 있었지만, 그런 것들을 다 떠나서… 물 위에 누워서 둥둥 떠다니고 싶었다. 그냥 그렇게 흘러가고 싶었어. 그리고 상대가 누구든 안기고 싶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호영은 최근 기존 캐스트였던 인피니트 출신 김성규 턱 부상 사태로 뮤지컬 '킹키부츠'에 중간 합류한 상태다. 김호영은 이미 해당 작품의 찰리 역으로 여러 번 열연한 바, 익숙한 무대에 오르게 됐다. 한편 김호영은 지난 6월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며 옥주현을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에 휩사였다. 뮤지컬 '엘리자벳'의 10주년 기념 공연에 두 차례나 엘리자벳 역을 맡았던 김소현의 캐스팅이 불발된 이유가 옥주현의 인맥 캐스팅 때문이라는 요지다. 이에 옥주현은 김호영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려 했으나, 향후 김호영 측은 옥주현 측에게 유감을 표하며 이후 오해를 풀었다고 사태를 수습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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