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제이 '이제는 나 사랑할 수 없게 됐어', 드라마 인기만큼 화제 [이슈&톡]
2022. 09.05(월) 14:41
서제이
서제이 '이제는 나 사랑할 수 없게 됐어'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이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가운데, OST까지 덩달아 화제다.

KBS1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은 지난 2일, 100회를 돌파했다. 총 120부작으로서, 막바지를 향해 달리고 있는 것.

특히 안방극장을 사로잡으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으라차차 내 인생'은 자체 최고 시청률 19.9%를 기록, 연일 18~19%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흥행이다.

아울러 한국갤럽이 최근 공개한 '8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이은 2위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한 바.

이는 몰입도 높은 전개에 실력파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지며 이뤄낸 결과라는 평.

최고 시청률 25%에 빛나는 '여름아 부탁해' 구지원 작가와 성준해 감독의 케미가 다시 한번 빛을 발했으며, 남상지, 양병열 등 개성파 루키 배우들과 선우재덕, 박해미, 이한위, 김희정, 이대연, 임채원, 조미령 등 베테랑 배우들의 합이 적절히 융화돼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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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

또한 드라마의 높은 인기만큼 OST 역시 시청자들의 귓가를 사로잡으며 히트다.

그중 '한국의 셀린디온' 가수 서제이가 가창한 '이제는 나 사랑할 수 없게 됐어'가 주요 장면뿐만 아니라 엔딩과 예고까지 책임지며 시청률 견인에 한몫을 담당하고 있는 것.

서제이의 아련한 음색이 감정선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극의 상황과도 이질감 없이 부합되며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누리꾼들은 "엔딩 때마다 나오던데 진한 여운을 주는 노래다" "가사가 주인공들의 가슴 아픈 상황과 너무 잘 맞아 더 슬프게 만든다" "가슴을 파고드는 음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으라차차 내 인생'은 조카의 엄마가 되기로 선택한 싱글맘 서동희(남상지)가 세상을 향해 펼치는 파란만장 고군분투기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월~금 저녁 8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요구르트스튜디오, '으라차차 내 인생'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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