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든싱어7’ 모창능력자 울린 김민종, 영원한 브랜드네임 [종합] |
| 2022. 09.02(금) 2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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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히든싱어7' 김민종, 그의 감수성은 여전했고 많은 팬들이 다시금 그의 리즈 시절을 회상했다. 2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7'에서는 가수 김민종, 모창 능력자들의 대결이 공개됐다. 이날 김민종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손지창, 이경영, 김수로 등이 자리에 함께 했다. 이들은 특유의 느낌으로 모창 능력자들과 김민종의 목소리를 교묘하게 구분해냈다. 이들은 2라운드에서 4번은 김민종이 아니라고 확신하며 “32년 간 김민종을 봐 왔다”고 자부했다. 실제로 김민종은 2번 룸에 몸을 담고 있었다. 이들은 히트곡 발라드를 뜨겁게 열창하며 시청자들에게 전율을 선사했다. 나이 50대에도 여전히 녹슬지 않은 김민종의 보이스와 감성은 과거 많은 소녀 팬들의 마음을 또 한 번 울렸다. 모창 능력자 중 한 사람은 김민종의 오랜 팬이었다. 그는 노래가 끝나자마자 김민종을 봤고, 김민종과 함께 노래를 불렀다는 감격에 뜨거운 눈물을 쏟았다. 김민종 역시 그런 팬을 편안하게 포옹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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