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 서재경 "父 배우 서희승, 의료사고로 돌아가셔" 눈물
2022. 09.01(목) 22:51
특종세상 서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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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특종세상' 배우 서재경이 아버지를 떠올리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1일 밤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의 배우 서재경이 출연했다.

서재경의 아버지 고 서희승은 연극계에 한 획을 그은 배우다. 서재경에게는 가장 존경하는 배우이기도 하다.

이날 서재경은 아버지의 유작을 돌려보며 눈시울을 붉혔다.

서재경은 "학교에서 연극 연출을 하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중환자실로 올라갔다는 말을 듣게 됐다. 아버지가 직장암 1기였다"고 밝혔다.

이어 "수술도 잘 끝냈고, 회복하는 과정이었는데, 컨디션이 안 좋아졌다. 혈압이 너무 낮아져서 혈압 상승제를 맞았는데, 약물이 과다 투여가 되면서 심장 쇼크가 왔다. 소위 말하는 호상이 아니라 의료 사고로 돌아가셨다"며 눈물을 흘렸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특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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