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내 인생' 박해미, '가짜 임신' 차민지 내쫓았다 "꺼져"
2022. 09.01(목) 20:45
으라차차 내 인생
으라차차 내 인생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으라차차 내 인생' 차민지가 문전박대를 당했다.

1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99회에서는 백승주(차민지)가 최미경(박해미)에게 용서를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가짜 임신, 유산 등 그동안의 거짓말이 들통나 집에서 쫓겨난 백승주는 용서를 구하기 위해 다시금 집을 찾았다. 그러나 최미경는 열어주지 않았다.

이에 백승주는 "어머니 문 좀 열어달라"라며 소리쳤고, 최미경은 "어디서 소란이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백승주는 "제발 이러지 말라. 성욱(이시강) 씨, 도련님(양병열) 지금 가장 힘든 시기인데 저까지 내보내서 어쩌려고 그러냐. 제가 옆에서 힘이 돼 주겠다"라고 애걸복걸했다.

이에 최미경은 "그동안 너한테 약점 잡혀 산 거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쏟는데 네가 힘이 돼 준다는 거냐. 더는 험한 꼴 보고 싶지 않으니 경찰 부르기 전에 꺼져라"라고 단호히 말한 뒤 문을 닫았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으라차차 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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