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한동희, ‘일당백집사’ 주연 합류 [공식]
2022. 08.31(수)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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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신예 배우 한동희, ‘일당백집사’ 주연으로 캐스팅을 확정했다.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극본 이선혜 연출 심소연)는 고인의 청을 들어주는 장례지도사 백동주(이혜리)와 생활 서비스 업체 일당백 김집사(이준영)의 상부상조 프로젝트를 그리는 드라마다.

한동희는 극 중 응급의학과 전공의 탁청하 캐릭터를 맡는다. 탁청하는 공부도 연애도 노는 것도 뜨겁게 하는 당찬 여성이다. 자신감 넘치고 솔직한 탁청하로 주체적인 매력이 극대화 될 전망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의 신예 한동희는 지난해 드라마 ‘한 사람만’으로 브라운관에 데뷔하며 세밀한 감정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가난하고 소외된 삶에 미망인이라는 족쇄까지 더해진 어린 엄마의 무거운 짐과 모성애 캐릭터로 가슴을 울렸다.

영화 ‘젠틀맨’의 촬영을 마친데 이어 최근에는 tvN 새 드라마 ‘슈룹’에 단아하고 고운 자태의 세자빈 민휘빈 역으로 잇단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올해 한동희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잇따라 얼굴을 내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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