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우, 9월 15살 연하 연인과 백년가약
2022. 08.31(수)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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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김찬우(53)가 9월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31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김찬우는 오는 9월 4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비신부는 15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4년 여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김찬우는 지난해 SBS '불타는 청춘' 출연 당시 여자친구의 존재를 처음으로 알렸다. 올해 초 한 예능에 출연해 "현재 여자친구와 결혼을 약속한 상태로 코로나 때문에 결혼식을 미뤘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김찬우는 1989년 MBC 19기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했다. 이어 90년대 최고 인기를 끌었던 MBC 청춘드라마 '우리들의 천국 시즌2'에서 장동건과 공동 주연을 맡으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 예능 '신랑수업'으로 시청자와 만나는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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