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밤’ 홍지윤 ‘상사화’, 진한 멜로 감성 [TV온에어] |
| 2022. 08.31(수) 0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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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화요일은 밤이 좋아’ 홍지윤, 시나브로 몰라볼 만큼 성장했다. 30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는 ‘미스트롯2’ 출연진들의 명품 가수들과의 대결이 공개됐다. 이날 홍지윤은 안예은의 ‘상사화’ 무대를 선보이며, 그간 쌓인 내공을 또 한 번 증명했다. 그는 안예은의 원곡을 마치 드라마 OST처럼, 멜로 감성으로 진하게 소화해 시청자들의 귀를 황홍할게 만들었다.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이게 맞는가요/나만 이런가요’ 등의 가슴 아린 가사는 홍지윤의 절제된 보이스와 어우러져 더 가슴을 미어지게 했다. 김국환은 홍지윤의 상대자로 지명됐고, 긴장이 되지 않냐는 질문을 받고 “긴장은 왜 해”라며 별안간 ‘버럭’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물 먹을게”라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이도 잠시, 김국환은 농익은 어린 후배의 무대를 유심하게 감상하며 대결의 긴장감을 드러냈다. 홍지윤의 무대에 모든 선배들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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