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세계’ 빌리 문수아, 올라운더 위엄 [TV온에어]
2022. 08.31(수)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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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두 번째 세계’ 문수아, 실력자의 솔로 무대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하기 충분했다.

30일 저녁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두 번째 세계’ 첫 방송 1회에서는 빌리 멤버 문수아 매력을 조명하는 오프닝 무대가 공개됐다.

문수아는 무려 12살부터 연습생을 시작했다. 현재 그는 잘 나가는 신예 걸 그룹 빌리의 올라운더 멤버로 유명하다.

문수아는 “보컬을 되게 못했다. 되게 음치였다. 다들 랩을 해보라고 추천을 해줬다”라며 랩으로 시작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저는 굉장히 허스키한 보이스였고, 어릴 때부터 이게 콤플렉스였다. 노래를 해도 랩하는 분위기였다”라고 토로했다.

결국 그는 랩으로 자신의 유니크함으로 발전 시켰고, 허스키 보이스를 강점으로 무대를 꾸며나가고 있다.

문수아는 “많은 분들이 제 이런 보이스를 좋다고 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자신의 음악성을 향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는 이날 오프닝부터 ‘더 매지션’이라는 콘셉트 아래 몽환적이고 마법 같은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나머지 7명의 뮤지션을 놀라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두 번째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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