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번째 세계’ 복귀한 지민‧유빈‧주이, 디바 클로즈업쇼 (첫방) |
| 2022. 08.30(화) 2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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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두 번째 세계’가 원더걸스 출신 유빈부터, AOA를 탈퇴한 지민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베테랑 여자 디바들을 클로즈업했다. 30일 저녁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두 번째 세계’ 첫 방송 1회에서는 빌리 문수아, AOA 출신 지민, 전 원더걸스 유빈, 오마이걸 미미, 모모랜드 주이 등 여성 8명 래퍼들의 화려한 무대 전쟁이 포문을 열었다. 이날 빌리 문수아의 파워풀한 실력을 클로즈업 하는 첫 번째 무대를 필두로, 이어 대선배 격인 16년 차 가수 유빈의 무대가 공개됐다. 유빈은 원더걸스 시절부터 래퍼였고 지금껏 화려하고 완벽한 뮤지션으로 많은 후배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그는 “이제는 좀 더 제 취향을 보여주는 무대를 하고 싶다”라며 “후배들을 이기고 싶지는 않다. 재밌게, 즐겁게 축제 분위기를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자작곡을 준비했다”며 이 악물고(?) 준비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이날 AOA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탈퇴한 지민이 이 방송을 통해 다시금 방송에 복귀하며 많은 이들의 시선이 쏠렸다. 그는 활동 당시보다 한층 여윈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우려와 호기심을 동시에 자아냈다. 래퍼와 보컬 간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두 번째 세계’는 또 한 번 디바를 향한 대중들의 기대치를 만족 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두 번째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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