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내 인생’ 양병열 교통사고, 점입가경 박해미
2022. 08.30(화)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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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으라차차 내 인생‘ 박해미의 점입가경 행보가 시청자들을 소름 돋게 했다.

30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97회에서는 등장인물 강성욱(이시강)이 강차열(양병열) 사고 앞에 좌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차열은 서동희(남상지)를 구하기 위해 고투하며, 동희 오빠 진실에 관한 블랙박스 증거를 확보하려다 교통사고를 당했다.

최미경은 이 같은 상황을 수습하려 애쓰며 블랙박스를 돈으로 확보했다. 이를 안 성욱은 엄마를 추궁했고, 미경은 “차열이 사고가 왜 나 때문이냐. 서동희 구하다가 그런 거잖냐”라고 말했다. 성욱은 “엄마가 블랙박스 가로채서, 그 블랙박스 때문에 차열이가 사고난 것 아니냐”라고 화를 냈다.

미경은 “그건 그런데, 그렇다고 그게 어떻게 내 탓이냐”라며 “차열이 운이 없었던 거지”라며 아들 입을 단속 시켰다. 성욱은 엄마 최미경의 가책 없는 점입가경 행보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으라차차 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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