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애씨 김현숙 “이혼? 남편 바람 아니었다” |
| 2022. 08.30(화) 1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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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김현숙이 이혼 사유를 언급했다. 김현숙은 30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유튜브 방송 '이상한 언니들'을 전격 홍보, 예고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이혼 상담해주는 한 번 갔다 온 언니들이, 이혼을 고민하는 사연 의뢰자에게 솔루션을 제공하는 콘셉트의 법률 상담 생활 프로그램이다. 이날 심리삼담가 한재원은 "처음 부부 상담을 시작했을 때 가장 많았던 것은 바람이었다. 불륜, 성격차이, 섹스리스, 시댁 문제 순이었다"고 답했다. 이에 김현숙은 "저는 이렇게 말씀 드리겠다. 바람도 아니었다. 차라리 바람을 피웠더라면 나았을 것 같다"라며 답답한 마음을 토로했다. 이를 듣던 이지은 변호사는 "불륜일 경우 고민의 여지가 없이 이혼 결정이 쉽다"며 "이혼 고민하시는 분들한테는 아직 때가 아니니 하지 말라고 하지 말라고 한다. 영글어야한다고 조언한다. 이혼을 안 하면 죽을 것 같을 때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현숙은 크게 공감하면서 "그렇다면 저는 영글어서 했다"며 터질 것 같았을 때 이혼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김현숙은 tvN '막돼먹은 영애씨' 주인공 역으로 유명세를 탔다. 그는 지난 2014년에 결혼, 2020년에 이혼했으며 현재 아들 한 명을 홀로 양육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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