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탄 전개+OST 호평…'으라차차 내 인생' 시청률 20% 육박 [이슈&톡] |
| 2022. 08.30(화)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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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이 시청자들의 안방을 책임지고 있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96회는 시청률 19.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8.7%보다 0.8% 높아진 수치다. 아울러 이날 방송된 드라마, 예능과 비교해도 최고치에 해당한다. 지난 4월 첫 방송된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은 주인공 서동희(남상지)가 세상을 향해 펼치는 고군분투기를 담은 드라마다. 최고 시청률 25%에 빛나는 '여름아 부탁해' 구지원 작가와 성준해 감독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았으며, 현재 탄탄하면서도 유려한 연출과 전개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실제로 한국갤럽이 지난 22일 공개한 '8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에 '으라차차 내 인생'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이은 2위에 오른 바. 해당 지표는 8월 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됐다. 또한 연기 스펙트럼을 차근히 넓혀온 남상지, 양병열 등 개성파 루키 배우들과 선우재덕, 박해미, 이한위, 김희정, 이대연, 임채원, 조미령 등 베테랑 배우들의 합이 적절히 융화돼 극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는 것. 여기에 OST 역시 극의 활력소를 불어넣고 있다는 반응이다. 특히 최근 회차에서는 '한국의 셀린디온' 가수 서제이가 가창한 '이제는 나 사랑할 수 없게 됐어'가 주요 장면뿐만 아니라 엔딩과 예고까지 책임지며 시청자들의 귓가를 자극하고 있다. 서제이의 가슴을 파고드는 아련한 음색이 시청자들의 감정선을 극대화했다는 평이다. '으라차차 내 인생'은 총 120부작으로, 현재 97회를 달리며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연일 18~19%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앞서 75회에서는 19.9%라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한 바다. 몰입도 높은 연출과 전개, 배우들의 열연, 극의 활력을 불어넣는 OST 등이 완벽히 조화를 이루며 시청자들의 안방극장을 책임지고 있는 '으라차차 내 인생'. 과연 시청률 20%라는 대기록을 달성할 수 있을지 기대가 한껏 높아진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으라차차 내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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