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가면’ 선우은숙, 박찬환 마음 거절
2022. 08.29(월)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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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황금가면’ 선우은숙이 박찬환의 애정을 우회적으로 거절했다.

29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황금가면’(극본 김민주‧연출 어수선) 71회에서는 등장인물 유수연(차예련) 모친 김혜경(선우은숙)이 홍선태(박찬환) 마음을 거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혜경은 자신과 친하고 편하게 지냈던 중년 남자 홍선태의 정체를 알게 됐다. 선태가 다름 아닌 딸의 전 시부라는 사실을 안 그는 홍선태와 선을 그어야만 했다.

선태는 혜경에게 “감히 마음에 담아서, 그 마음을 얻고 싶어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혜경은 “전 다 잊을 거다. 전부. 그러니 다 잊어라. 그리고 다시는 찾아오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황금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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