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가면’ 연민지, 마지막 지푸라기 나영희
2022. 08.23(화)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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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황금가면’ 연민지가 나영희를 휘두를까.

23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황금가면’(극본 김민주‧연출 어수선) 67회에서는 등장인물 서유라(연민지)가 홍진우(이중문)와 이혼 도장을 찍고 시모 차화영(나영희)에게 들러붙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유라는 이날 화영을 배신한 이 집사 존재를 밝혀내며 패를 쥐었다. 그는 화영에게 “저보다 이 집사를 더 믿었는데 뒤통수 맞으니 기분이 어떠시냐”라며 이죽거렸다.

그는 “이 집사를 곁에 두셨다면 더 큰 화를 입으셨을 거다. 어머니, 저한테 빚졌다. 집 안의 화를 걷어줬으니 빚을 진 거다”라며 “전 제가 가진 패를 모두 다 깠다. 디자인 이번 사업 제가 마무리하고 싶다”고 딜을 걸었다.

화영은 “그렇게 해라. 오늘 너에게 진 빚 갚는 셈 치자”라고 말했다. 이 같은 유라의 교활한 묘수에 더불어, 유라와 화영이 또 한 번 악행으로 결탁할 가능성이 예고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황금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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